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241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22-02-15

박소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 더불어민주당 박소준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구요. 이게 제가 질의를 체육진흥과에 할까 하다가 지금 역사관광과장님한테 하려고 지금 말씀 미리 안드렸는데 제가 자전거를 타고 그 혁신도시부터 석관정까지 가봤어요.

그 중간중간에 일단은 자전거도로의 문제는 뭐 건설과에서 하던지 체육진흥과에서 해야 될 문제겠죠? 자전거 전용도로의 문제니까요. 그러면 문제는 도심권에 있는 전용 자전거도로 혁신도시 내에 있는 자전거도로는 크게 문제가 돼 있지 않아요.

그 조그만 보수정비하면 이루어질 내용이고 중간중간에 끊기는 구간이 엄청 많거든요? 영산강 둔치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원칙상으로 자전거대여소에서 둔치안에만 돌게 돼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렇게 하면 그 운영의 주체에서는 힘들겠지만 역사관광과 차원으로 본다고 하면 연계성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석관정까지 한번 가봤거든요? 주말에 일요일이죠. 한 200명이 넘는 자전거 타는 동호인들이 있더라구요.

한번에 200명은 아닌데 한 4~50명씩 몰려가지고 로드바이크라고 그러죠? 로드바이크 그 타이어가 좁은 거. 그 분들은 자전거 도로에서 전혀 탈 수가 없다고 그래요. 40명 50명이서 차선 하나를 아예 다 차지해가지고 도로를 달리더라구요.

우리 영산강 새로 뚫린 길 있죠. 몽탄까지 뚫린 길. 그래서 저렇게 가면 안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규제의 차원에서는 당연히 어떤 경찰서 협의가 있어야 될 건데 그럼 반대로 그 동호인들이 우리 나주시 사이클 팀들도 거기서 훈련한다고 해요. 로드훈련을. 그래서 제가 자전거도로를 한번 꾸준히 가보려고 찾으면서 갔어요 천천히.

근데 영산강 자전거 둔치에 올라가면 부영아파트 입구부터 자전거 도로가 없습니다. 그럼 어쩔 수 없이 그냥 차도로 가는 거예요. 구진포를 넘어서면 거기서부터는 또 차선 옆에 좀 폭이 넓게 곳에서는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서 자전거도로가 표시가 돼 있어요.

또 가다보면 다시 영산강으로 내려가요. 그러다 다시 또 도로로 올라와요. 계속 이런 차선이거든요?

그 역주행을 할 수밖에 없게 돼 있어요. 당연히 석관정에서 영산포로 오는 방향에는 왼쪽편이니까 역주행이 아니겠죠. 양쪽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한쪽만 자전거 도로가 있거든요?

제가 그래서 그 죽산보 오토캠핑장에 들어가서 캠핑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봤어요. 혹시 캠핑장 사용하는데 불편사항이 뭐고 더 늘어났으면 하는 건 뭐냐 필요한 건 뭐냐 혹시 과장님 한번 가서 그런 분들 만나보셨는가요?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