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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295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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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마쳤고 본 위원장도 한 2가지 정도만 우리 과장님께 좀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보면 지금 6번부터 10번까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그리고 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구축 및 석면 철거 공사, 장난감 도서관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그리고 환경 조성 지원 이렇게 5가지 사업을 보면 지금 저희가 우리 완주군 내에서 봉동이나 삼례, 이서 쪽 인구가 좀 많이 집중되어 있는 곳에 사업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서 인구가 많고 거주민이 많고 하는 곳에 시설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잘못됐다는 것은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업과 관련된 것 이외에 나머지 사업들에 대해서 일상 돌봄이라든지, 또는 우리가 여기 나와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이런 사업들은 보편적으로 보면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지역, 저도 구이, 상관, 소양이 선거구인데 고산 6개면을 비롯해서 한 9개 지역 정도가 인구가 좀 줄고 있고 힘들고 어려운 곳이잖아요.

그래서 건축물이 들어서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인구가 많은 곳에 배려를 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와 관련된 보편적인 사회복지와 관련한 부분들은 힘들고 어려운 곳에 조금 더 배려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찾아주셨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좀 지역 배분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수도권 집중과 관련해서도 대한민국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완주군 자체로도 보면 인구집중지역에 여러 가지 쏠림 현상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장님 좀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