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가시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일반 주민분들이 지적을 하시더라고요. 아침에 동장님도 안 계시고 거기에 가서 인사하는 건지 짐 실어주는 건지 팀장님도 안 계시고 담당은 당연히 가는 거니까 가는 거고. 그러면 동네가 다 빈다는 거예요.
중요한 분들이 다 그쪽에 가셔서 그날은 동주민센터 가면 동장님도 안 보이고 팀장님도 어디 가셨는지 안 보이고. 그러니까 워크숍 가시는 건 좋은데 그런 식으로 중요한 분들이 다 안 보이시면 어떻게 보면 그날의 동 행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가는 부분에 어떤 멤버를, 행정자치과에서 그런 말이 안 나오게 그런 부분도 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6월에 동에서 어떤 분이 동장님도 안 계시고 팀장님도 안 계시고 소는 누가 키우냐고 말씀하셨거든요.
주민분이 지적하신 게 있어서, 우리 과장님이야 하반기에 오셨으니까 아직 그렇지만 다음에 하실 때 그런 부분은 좀 주의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7페이지에 공익단체가 여러 단체가 있는데 이 공익단체가 다 각 동의 회장님들이 임기도 있으시고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과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갈등들이 있잖아요. 이 단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힘들어도 여기가 센터잖아요.
각 동의 어떤 센터 역할을 하는데 어떤 교육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규정에 대해서 숙지를 못하다 보니까 예를 들어 전임 회장하고 현임 회장하고 갈등이 난다든지 그런 크고 작은, 제가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다 얘기를 할 수가 없으니까 크고 작은 문제들이 실제로 존재하잖아요. 그리고 우리 과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는 그거는 일종의 교육이죠.
이런 단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의 어떤 가장 기본적인 보조금 사업 교육이라든지 각 동의 월례회의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어떤 단체는 가 보면 회의를 안 하고 식사만 하는 곳도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회의를 안 하나 봐요?” 그러면 “회의가 뭐 필요해요? 그냥 같이 모여서 밥 먹는 거죠.” 실제로 이렇게 인식하는 단체도 있어요.
그런 부분은 관 차원에서 제대로 계도가 안 된 경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 단체는 무엇이 목표고 우리 동에서 어떠한 부분이 보충돼야 되기 때문에 이런 단체를 결성했고 어떤 취지가 있고 예산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룰이 있고 또 전임 회장과 현임 회장이 인수인계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지 원활하게 되고 그런 기본적인 거는 계도 차원에서 행정자치과에서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