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그러면 그 근거자료를 갖고 오시기 바라고요. 제 말은 이거예요. 어차피 의회에서는 예산을 절감하고, 사실 집행부도 마찬가지잖아요.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산을 집행하거나 편성하거나 운용하는 데 있어서, 그렇다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다른 회사와 계약하더라도 고용은 전부 동작구민으로 해달라고 조건을 걸 수 있잖아요. 8억이 넘는 돈을 지불하니까요.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음에도 꼭 이렇게 공기관끼리 계약을 해서 그것도 수의계약으로 해서 이것이 과연 최적의 예산인가, 거기에 당연히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거죠. 다른 업체를 통해서 조건은 구민들, 우리 동작구민들을 90% 이상 우선적으로 채용하세요. 그 부분에 관한 컨설팅이라든지 그런 것은 대동주를 이용하세요.
이런 식으로 조건을 걸 수 있잖아요. 그리고 예산을 이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회사가 나올 수 있잖아요. 공개경쟁을 하면요.
그런데 그냥 수의계약으로 8억이 넘는 돈을 대동주와 하는 게 과연 예산 절감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가져서 질의하는 겁니다. 한 번 연구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