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지윤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최근에 기사를 하나 본 게 제가 지난해 행감에서는 금융 교육을 많이 말씀드리긴 했었어요, 교육장님들께. 그런데 올해는 다른 현안을 보다 보니까 말씀 못 드렸는데 시대가 많이 빨라지고 바뀌고 있어서 교육감님들 다 느끼시겠지만 키오스크가 많아지고 비대면 결제가 많아져서 학생들도 그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현금을 가지고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았을 때 아이들이 이 거스름돈을 정확히 받았는지 바로바로 계산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다는 거예요. 약간 문해력처럼 이제 금융이나 계산, 산수에서도 즉각적으로 숫자를 받아들이는 게 조금 약해졌다.
다만 디지털로 숫자를 보면 금방 익히는데, 우리가 예전에 분침·초침·주산 이런 게 익숙했지만 지금은 디지털시계를 보는 게 더 익숙하잖아요. 그런 수학 쪽에서도 문해력 차이가 있다라는 기사가 조금 간간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시대가 바뀌어서 예전처럼 거스름돈은 필요 없지 않냐 이런 관점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수학의 기본은 산수고 또 금융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니까 교육장님들이 계속해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질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