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소방을 잘 모르는 분들은 우리 회의 영상을 보면 소방이 영어로 라오스인가 할 정도로 정말 본질에서 어긋난 얘기들이 많이 오고 가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 잔에 차고 넘치는 것으로 남도 돕고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해야, 그것이 기부·봉사·도움의 기본일 것입니다.
혹시 그것에 어긋난 탓은 아닌지 한번 되새길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이미 지난해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거론이 됐고 회의 석상에서 충분히 얘기가 될 만한 사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 참여 예산이, 다른 부서에 있던 것이 우리 소방본부로 넘어왔다는 것은 그런 과정 속에서도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인식하지 못했다라는 지적을 충분히 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 본질은 우리나라가 이미 그런 국가의 위상이 돼서 개발도상국과 동남아에 있는 국가들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돕는다라는 것이 본질인데 회의 석상에서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고 다른 것임을 본부장님, 인식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