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전체 생활지원사가 168명.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요, 정말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애쓰신 분은 이분들이다. 말벗도 하고 여러 가지 상담도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어떻게 보면 같이 생활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런데 이 생활하는 자체로 봐서 너무나 보수가 적지 않나. 실질적으로 현장 가서 밀접하게 관계를 갖고 있는데, 여러 가지 있겠죠, 이 정도 봉급을 줄 때는 그냥 가는 것은 없으니까. 그래서 제가 차량 이동할 때, 어르신들 모시고 차량 이동할 때 보험료라도 지급하자고 그렇게 건의를 했는데 그 부분은 법적 검토도 돼야 하고 여러 가지 형평성도 봐야 하고 그런 부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됐든 우리가 새롭게 가자는 의미지만 거기에 걸림돌이 되면 할 수 없잖아요. 그 부분에 안 되면 다른 부분에서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복지 차원에서 한번 검토를 해주시고. 이분들 애로사항 한번 들어보세요.
왜냐하면, 저는 안에서 일하시는 분보다 바깥에서 일하시는 분들 한 분씩 애로사항 듣고 건의 사항도 듣고 했으면 좋겠어요. 실전이잖아요. 탁상행정이 아니고 실전으로 들어가서 일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그분들 애로사항 듣고 군에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그것까지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생각 외로 건의 사항들이 많아요. 그런데 하다 보면 다 우리가 들어줄 수는 없잖아요. 민원이라고 다 해줄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래도 최소한의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서 애로사항도 듣고 해서 나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