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마을대기측정망 관련해서 제가 회의록 나왔던 얘기를 몇 가지 드려볼게요. 동서발전의 어떤 부장입니다. “마을대기측정망은 발전 3사가 개별 운영하던 것을 충청남도가 통합해서 운영 중이며 이를 위해 통합정보센터를 구축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해서 관리 체계를 갖췄다, 하지만 실제 시스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직접 확인 근거가 “충남 에어코리아 접속 결과 관리 상태의 미흡을 확인했다”, “지난 5년간 60억 이상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정책적·분석적 성과가 전무한 상황이다” 이게 발전사 부장이 한 얘기예요.
그다음에 보령시 환경감시단에서 한 분이 뭐라고 얘기하셨냐면 “통합정보센터의 장비 관리 및 유지보수 체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 구축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센터에서 발행하는 월간보고서 등 자료에 대한 운영위원에게 정보 공유가 부족하다”. 그다음에 보령 화력발전에서도 누가 얘기합니다. “도 내부적으로도 마을대기측정망 운영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가 다수 존재한다”, “지난 수년간 축적된 측정 데이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매년 15억 원의 운영비를 출연한 발전사를 대상으로도 성과 공유나 설명이 부족하다”.
그다음에 미세먼지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 어떤 분께서 “마을대기측정망은 여러 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나 실제 문제 상황에서 측정 장비의 역할과 활용도가 매우 낮다”, “지역에서 상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 민원 상황에서 실측 수치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측정망이 있음에도 실시간 데이터 활용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지역 주민 또는 운영위의 입장에서도 측정기를 왜 설치했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목적 자체에 의구심을 느낀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이렇게 해 놓고 뺏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니에요. 국장님, 제가 지금 드린 거 정리하셔가지고, 정확히 다른 거까지 다 분석하셔가지고 감사위원회에 의뢰하십시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