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걱정 어린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예산 심의하는 날이고, 실질적으로 이 사업이 아까 우려해 주신 대로 운영사 변경, 금액 변경, 기간 변경, 뭐 변경에 손을 안 댄 게 없어요. 그렇죠?
질타를 받아도 마땅하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존경하는 이정삼 국장님께서 사실 우리 투자 비율이 미미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농업형 펀드로 전국 최초이고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충남도 그다음에 지자체 단체가 투자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사실 이거는 민간자본이 유입되는 펀드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공공기관에 대한 공신력이 담보되는 펀드이기 때문에 금액의 문제가 아니고 -앞서 말씀하셨지만- 깎이고 붙이고의 문제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이거는 기관이 손을 댄 투자펀드예요. 그렇죠? 그래서 이게 돈이 뭐 백 원이다, 십 원이다, 10억이다, 500억이다 이 문제가 아니고 공신력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 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그리고 김태흠 도정에서 스마트팜을 우리 도정 목표로 설정하고 진행을 해 왔고 야심 차게 마지막으로 민간이 들어와서 할 수 있는 대규모 펀드까지, 지금 민간 스마트팜을 육성하는 마지막 단계를 찍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의 문제는 아니고 돈 액수의 크기 문제는 아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아까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미흡했고 전문가들의 검토가 부족했다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도나 지자체가 이 펀드에 손을 대면서 자칫 잘못하면 민간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도 존재를 한다, 성공을 하면 모범사례가 되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무게감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쨌든 저희는 지난번 보고를 할 때도 위원님들이 다 우려를 했습니다.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