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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편삼범 의원 발언

362회 제3농수산해양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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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엊그제 시장님한테도 말씀드렸고 또 담당 팀장님도 불러서 얘기를 했어요. 이런 사업을 할 때 뭔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제가 삽시도 먼저 말씀드리면 삽시도에 파크골프를 이 사업비에 한번 넣어봐라.

삽시도는 트레킹코스나 이런 볼거리가 있어가지고 한 3시간, 4시간 거리는 둘레길을 돌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파크골프 치고 나올 수 있는 파크골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까 시장님도 긍정적으로 봤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우리 시유지도 있고 도유림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고민을 하면 좋겠다. 그게 소득하고 연결되는 거다.

앞으로 해삼, 전복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체 소득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 부분은 해 주시고, 우리 도서 개발 섬 발전 사업에 대해서도 지금 비엔날레 예술 총감독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의 생각을 자문 좀 받아서 이런 사업도, 둘레길 조성 같은 것도 하면 좋지 않겠느냐.

그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가 관리하는 대천항 준설토투기장에 잡초 있는 것도 우리 시장님한테 얘기를 했어요, 보령 시장님한테. 어민들이 자기들이 가꾼다고, 이런 부분은 안 맞는다. 나중에 권리 주장하고 또 머리 아프니까 그 부분을 우리가 개발하기 전까지는 거기에다 유채단지든 코스모스를 해서 섬비엔날레 오는, 대천항 오는 사람들한테 경관이라도 좋게 만들어 주면 어떻겠느냐 하는 부분을 제가 우리 시한테도 제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섬비엔날레가 성공하느냐 안 하느냐 부분은 해양수산국장님 이하 여기 같이 연계를 해야 된다. 저는 지금 상당히 어렵게 보거든요. 섬비엔날레, 저도 나오시마도 갔다 오고 했는데 주민 의식의 변화가 와야 되는 부분은 나중에 치더라도 행정에서 그것이 어떤 방법으로 같이 가면 좋겠느냐 해야 되는데 컨트롤타워 하는 데가 없어요.

비엔날레조직본부에서 이거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제 총장님도 오셨길래 제가 유기적인 체계를 갖고 삽시도 관계, 이거 보면 -우리 팀장님도 아까 얘기했지만- 중복된 사업이 많이 있어요, 유사한 사업이. 이미 한 것도 계획에 들어가 있고 이런 게 있어요, 또 현재 진행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섬 주민들한테, 앞으로 섬의 100년을 보는 것은 비엔날레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 저는 그렇게 자꾸 주지를 시켜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 팀장님들 함께 고민해서 섬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지금 시기적으로 참 어렵고 짧은 기간이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함께하겠습니다.

예산은 제가 다 보고 일일이 지적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