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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62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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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실장님, 앞서 위원님들께서 여러 우려 말씀 하셨는데 저도 사실 동일한 우려가 있어요. 임대를 하는 거에 있어서도 사실 입주율이 떨어졌을 때의 문제도 있을 거고요, 왜냐하면 거기서 보증금 내는 걸 가지고 이자 보전도 해야 되고 사업비 충당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런 것이 안 됐을 때의 문제점, 또 분양을 전환한다고 했을 때 대략적으로 34평형 기준에서 보니까 -아까 계산해 보니까- 한 천백칠십 몇만 원? 1200만 원 정도의 평당 분양가가 형성되더라고요.

우리 천안 같은 경우 최근 중심가, 선호하는 지역의 아파트 분양가는 1600만 원 정도 돼요. 그런데 그 금액 가지고도 난리거든요, 사실 너무 비싸다고 해서. 진짜 히스토리로 놓고 보면 1000만 원대가 돌파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1600까지 금방 돼가지고 사실 부담이 엄청 크거든요.

그런데 달리 생각해 볼 것도 없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사실 저도 분양가 1000만 원 좀 안 되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자와 원금을 갚고 사는데 상당한 부담이 있어요.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물론 어느 정도 여유…… 이게 또 되게 애매한 지점이 있어요.

여기를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고소득자는 못 들어가죠? 지원 대상에서 빠지지 않겠어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