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위원 구형서 위원입니다. 실장님, 앞서 위원님들께서 여러 우려 말씀 하셨는데 저도 사실 동일한 우려가 있어요. 임대를 하는 거에 있어서도 사실 입주율이 떨어졌을 때의 문제도 있을 거고요, 왜냐하면 거기서 보증금 내는 걸 가지고 이자 보전도 해야 되고 사업비 충당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런 것이 안 됐을 때의 문제점, 또 분양을 전환한다고 했을 때 대략적으로 34평형 기준에서 보니까 -아까 계산해 보니까- 한 천백칠십 몇만 원? 1200만 원 정도의 평당 분양가가 형성되더라고요.
우리 천안 같은 경우 최근 중심가, 선호하는 지역의 아파트 분양가는 1600만 원 정도 돼요. 그런데 그 금액 가지고도 난리거든요, 사실 너무 비싸다고 해서. 진짜 히스토리로 놓고 보면 1000만 원대가 돌파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1600까지 금방 돼가지고 사실 부담이 엄청 크거든요.
그런데 달리 생각해 볼 것도 없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사실 저도 분양가 1000만 원 좀 안 되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자와 원금을 갚고 사는데 상당한 부담이 있어요.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물론 어느 정도 여유…… 이게 또 되게 애매한 지점이 있어요.
여기를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고소득자는 못 들어가죠? 지원 대상에서 빠지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