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 장 58쪽 침적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지원 또 60쪽에 보면 해양쓰레기 저감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또 62쪽에 보면 연안정화활동 및 정화주간 운영 해서 지금 해양쓰레기 쪽 사업을 하겠다라고 이렇게 쭉 사업계획이 올라와 있는데 혹시…… 잠깐만요. 제가 왜 이 질문을 하냐면 저희 지역도 시골이다 보니까 시골 마을 이장단들이나 노인회 회의 참석을 해 보면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가정에서 나오는 폐타이어라든지, 폐트랙터 타이어 같은 폐기물 같은 거를 워낙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이동도 못 하겠고 한군데 모집을 해서, 비용은 본인 부담을 하더라도 한꺼번에 수거해 갔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많이 주셔서 제가 그 민원을 알아보니까, 우리 정부에서 보니까 ‘21개 부처·청이 머리를 맞대어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올린다’라는 언론보도에서 제5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 의결이 확정됐어요. 확정이 됐는데 거기에 뭐가 나왔나 내용을 쭉 보다 보니까 중요한 건 농어촌 주거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확대를 하겠다고 해서 ‘농어촌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인프라 확충,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하겠고 해양쓰레기 저감 및 폐어구 수거 확대를 하겠다라는 내용은 있는데 지금 현재 이 내용으로 봐서는, 거의 보면 해양쓰레기만 수거를 확충하겠다고 했고, 요즘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가정에서 나오는 폐타이어라든지 트랙터 같은 게 많이 있는데 트랙터·경운기 타이어 같은 건 노인들이 어디 들고 가지도 못하고 버릴 데도 없는데 이런 거를 한군데, 요즘에 시골 같은 데는 장소가 많아요. 공간 같은 데 많은데 그런 데다가 한꺼번에 수거해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