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옥수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저희 지역에 보면, 대산읍 화학공단 있는 지역에 보면 각 마을 지역에는 개인이 다 소지하는 방독면 같은 것도 각자 1인 1개씩을 소지해서 갖고 있다가 재난 시에는 방독면을 써라라고 교육도 하고 하는데 사실은 그때 가서 보니까 이거는 아주 보여 주기 식이었더라. 어르신들이 방독면을 주면 쓸 줄을 알아요. 옆에 있다가…… 그걸 매일 휴대해서 다닐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주민한테. “어디에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까?”라고 하니까 중요한 거기 때문에 농 속에나 어디 중요한 데다 갖다 넣는 거예요. 어르신들이 다니시다가 만일에 화학 사고가 터졌다 그러면 그거 집에까지 가지러 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참 이게…… 교육은 시킨다라고 말로는 해. 운영을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우리는 가서 교육을 시킨다라고 하는데 그거 참 있을 수가 없고 그냥 보여 주기 식인 거 같은데 그런 것도 한번 머리로 고민을 해 봐야 될 거 같아요. 아니, 어르신들이 가만히 집에서 방독면 옆에 차고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어디 밭에도 갈 수 있고, 또 아까 주진하 위원님도 방송을 얘기했는데 방송을 한다라고는 하지만 어르신들이 그 방송만 들을 수도 없고 또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거, 참 형평성이 안 맞는 교육을 하고 있더라!
방독면을 줬으면 어르신들 다 해서 쓰는 방법이라든지 어떻게 하라라고 했는데, 또 보니까 상당히 무거워, 그게. 저희들도 그거 쓸라면 한참 헤매야 될 거 같더라고요. 그런 거를 그래도 우리는 이 지역에 몇 개를 갖다 놨다 통계적으로만 얘기를 하는데 이거는 형평성에 안 맞는데 그런 부분도, 이게 조례가 상정이 되면 꼭 기후위기를 떠나서 재난 안전에도 중요한 거니까 그런 마을에도 관심 있게 가서 보고 교육을 제대로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