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김희섭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구 돈 안 들이고 거기 지어버리면 되는데 9억 들여서 여기 또 짓고 저쪽에 우리 돈 들여서 또 짓고 그렇게 하면 주민들이 수성못 근처에는 화장실밖에... 지금 화장실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이탈리아나 프랑스 이런 데 가면 하루에 관광객 10만 명인데도 공중화장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어디로 갑니까? 커피 한 잔 마시고 돈 내고 일 보러 가고. 주변 상권 살리려고 수성못 페스티벌도 하고 오만 것 다 하는데 화장실 없애면 수성못 상권 저절로 삽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정서에, 눈높이에 맞지 않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그걸 못 하고 있는 거죠. 화장실을 자꾸 지을 것이 아니라 수성못 동편에 안전한 곳이 있으면 거기에 9억 원을 들여서 멋지게 지으면 진짜 구청장님하고 과장님 박수 받습니다. 그걸 생각해야 되지 구청장님이 여기에다가 진짜로 세계적인 화장실을 한번 지어보자 해서 지었다 그러면 그건...
구청장님도 한 번 더 해야 되는데 욕 먹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