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신순옥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본 위원은 대한민국이 인구 감소가 되면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잖아요. 우리 충남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했는데 그래서 가장 큰 화두가 돌봄이잖아요, 돌봄.
그래서 요양보호사라든지 경로당에 대해 실·국에서 주요 사업들을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국장님은 정책적인 패러다임을 2026년도에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예를 들어서 지금 젊은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가는 걸 주저하시거든요. 그리고 또 경로당을 다니시는 어르신들은 그 안에 있는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곳 그다음에 옛날에 있던 몇십 년 전에 그대로 있는 고리타분한 그러한 모습들, 그러니까 지원이나 이런 것들 관심은 많이 필요한데 너무 낙후되어 있지 않나.
그리고 예를 들어서 천안·아산 같은 경우에 인구 밀집인 공동주택 안에 있는 경로당 같은 경우를 다녀보면 제가 10명 이상 계신 어르신들을 못 보거든요. 4명, 다섯 분 그것도 성별로 각자 방에서 도란도란 말씀 나누시는 모습을 많이 마주해요. 우리가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젊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할 게 없다.
그런데 파크골프장은 또 넘쳐나거든요. 이런 것에 대한 준비나 마음가짐, 대비는 국장님 어떻게 좀 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