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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363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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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가 알기로 거기에 한 600억 원 이상이 들어 갔고, 지원으로 하는 거로, 아까 말씀드린 진입로부터 시작해서. 예전에 제가 현장 갔을 때도 들은 게 대청댐에다 광역 상수도 해 달라, 고속도로하고 인접도로 붙여달라 했는데 현장 소장이 저한테 -제가 시의원 신분일 때-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고용 얼마나 할 겁니까?” 하고 물어봤더니 자기네들은 진입로 생기면 땅값만 갖고도 먹고산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충격을 먹었었거든요.

그 현장 소장이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지켜보겠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결국엔 아무것도 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거를 제재만 갖고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지금 10년이 넘었잖아요, 2014년도니까. 12년째예요, 12년째.

그래서 저는 LG그룹이 충청남도하고 상생 협력 모델을 재설계하는 게 어떨까. 못 한다고 하면, 이미 기다릴 만큼 기다렸기 때문에 천안시하고도 같이 협의해서, 예를 들자면 이겁니다. LG에너지솔루션 같은 이차전지 첨단 소재 분야의 생산 라인 일부를 해당 부지로 전환을 한다거나 아니면 우리가 AI 및 디지털 전환 거점화 했을 때 새로운 거 만들려고 하는 것보다 AI 관련한 시설들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태잖아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