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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정우 의원 발언

363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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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게 사전 검토가 제대로 안 돼서 이런 과정이 오지 않았나 저는 생각이 들고, 지역 주민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아픔을 얘기할 때 도의원이, 오늘 저도 이걸 참 고민을 했어요. 이걸 질의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그런데 그 주민들을 만났을 때 하소연 한 거, 그 노인네 80, 90이 됐는데 “나는 이거 보상받아서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뭐냐, 죽어서 보상받으면 뭐 할 거냐” 이거예요.

이게 심각해요. 간단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에요. 아니, 조그마한 산업단지 구성하면서 5개 기업이 됐는데 50%도 못 되는 영세 기업이 와서 무슨 기여가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40조를 유치했는데 청양에 1개 기업이나 갔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걸 전반적으로 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실제로 의지가 있으면 빨리 진행을 시켜서 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