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지윤 의원 발언
위원 혹시 교육장님들 중에 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학교에, 방금 차덕환 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계약 업체 아니더라도 그냥 학생 개인이 원하면 모든 업체에 -모든 브랜드에- 이 교육복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알림을 주신 교육지원청 혹시 있으실까요? 교육청 차원에서는 없으시죠? (「대답없음」) 없으실 걸로 예상이 됩니다.
차덕환 교육장님 말씀해 주신 대로 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거는 저는 우리 충남에서 굉장히 좋은 사례라고 생각을 해요. 거기에 학생들이 교복보다는 요새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더 많이 입기 때문에 체육복까지 구입할 수 있게 열어주신 것은 더 좋은 사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요새 구입 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일부 민원을 듣는 바로는 학교에서 계약 업체가 있기 때문에 꼭 그 업체에 가서 구입을 해야 된다라고 알림을 하고 있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이거는 반드시 혹은 꼭 여기서 써야 된다는 기준은 절대 없지 않습니까, 교육청 내부적으로도? 그렇죠? 그래서 이 교복 구입 바우처는 학생이 원한다면, 물론 계약 업체에 쓰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개별 학생의 의지랑 취향이 선호도가 있다면 다른 업체에 가서도 이걸 이용할 수 있다라는 걸 내부적으로 다시 지침을 세우셔서 학교에도 알림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학교 내부적으로도 이거를 잘 모르시는 학교도 더러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교복 구입 주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내년도 이 시즌쯤에라도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내부의 혼선을 먼저 줄여주실 수 있도록 “교복 바우처 사업은 계약 업체 외에도 학생들이 선호도에 따라 다른 브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를 주시면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학교에서도 좀 덜 혼란스럽지 않을까 말씀을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