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63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6-01-27

구형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H사 입장에서는 다른 회사의 진입을 막기 위해서 살짝 의견을, 의지를 내보이는 것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는 있어요, 그들 개인 입장으로 놓고 보면. 그런데 우리는 사실 그것을 자꾸 기대하고서 갈 수는 없단 말이죠. 나중 돼서 생각해 보니까 안 하는 게 좋겠다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들의 의지를 더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많아 보이진 않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주변 온천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것을 가속화시켜서 그들의 의지를 확 이끌어내는 거 외에는 어떤 베네핏을 줄 수 있는 게 없어 보이거든요. 이건 현실적인 거라고 봐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지금 있는, 운영하는 리조트도 공급 대비 수요가 엄청 넘쳐나서 하는 상황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막 객실에 대한 부분이 부족해서 더 추가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이런 상황은 아니어 보이거든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우리의 대책도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결국에는 많은 자금을 통해서 부지와 건물 매입을 했고 늘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기회비용 차원에서 우리가 그 예산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그 예산을 다른 데 썼다면 당장의 이자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한 해 한 해 계속 늘어짐으로 인한 피해는 계속 누적되는 거니까, 마냥 그들의 상황을 우리가 계속 지켜보면서만 있는 것은 우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