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어쨌든 지금 제가 부여에 한옥으로 조성해 있는 쌍북리 한옥촌 거기 펜션 이렇게 나가는 거 보면, 찾아 주시는 손님들 보면 인기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터미널 옆에 있는 백강문화관이라고 여행 온 사람들, 관광 온 사람들 설명해 주는 안내 장소인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2층에 전시관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한옥에 대한 효과는 전 100%, 아니 1000% 있다 말씀을 드리고, 특히나 우리가 한옥을 조성할 때 어떤 구도, 어떤 동선 이런 게 되게 중요한데, 순천만을 제가 재작년에 한 달에 한 번씩 갔어요.
거기 에코…… 그러니까 순천만이 그런 아이디어가 좋은 게 뭐냐면 에코촌 유스호스텔이라고 학생들을 받는 유스호스텔을 한옥으로 조성을 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한옥에 대한 어떤 정취, 거기서 풍기는 어떤 한옥의 멋스러움 이거를 학생들한테 먼저 보여 주더라고. 관광객들한테 하는 게 아니고요.
그래서 어떤 그런 목적을, 한옥 관련된 1300채 조성에 대한 로드맵을 잘 짜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조성하면 한옥이 인기 있으니 사람들이 올 것이다라고 막대한 기대감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고객 입장에서, 고객의 니즈 차원에서 이거 세팅을 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 그래서 장소, 지역과의 어우러짐, 사람들이 오는 연령대 이런 거를 종합 분석 해가지고 잘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공주, 부여 -특히 특화된 백제 수도이기 때문에- 한옥촌 조성에 차질이 없이 하실 수 있도록 국장님께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