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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365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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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도 같이 살다가 작년에 보냈는데 그냥 우스갯소리로 저희가 구입할 때는 한 20만 원 주고 구입했는데 보낼 때는 한 천여만 원 가까이 들여서 고치다 고치다 못 고치고 나중에 안락사를 시켰는데 그런 부분들이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큰 규모의 많은 돈을 들여서 같이 있다가 정 때문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해서 상당히 경제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그게 사실은 좀 어렵다 보니까 유기하고 또 유기하면 그 동물들은 거의 안락사되고 그런 경우가 되풀이되는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우리 도에서도 자꾸 건의를 하고 또 실제 담당하는 국회의원님들과도 자꾸 접촉을 해서 어떤 방법을 찾아야지 이게 아무리 센터만 많이 만든다고 해서 되는 일도 아니고, 특히 이현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각 지역에 전부 다 보호센터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광역 단체에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시군에 그 예산을 좀 더 지원해서 더 탄탄하게 또 넓게 더 많은 유기견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보면 옥상옥 같은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