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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김희섭 의원 발언

265회 제1본회의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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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수상에 있게 되면, 물론 전문가들이 여러 가지 공학적인 검토를 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 전체가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안전에 대한 위험도도 대단히 높고. 그다음 거기 월드클래스 공연장이 생기면, 우리 둑 위에 반대쪽 북쪽으로 공간을 엄청 넓히지 않으면 사고 위험도 있습니다.

물론 그거 다 고려하시겠지만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도 감안해야 되고.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지금은 300억 원이지만 2026년 되면 아마 총 500억 원 정도 될 겁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데, 정말 많은 변수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아까 어느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관리비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들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국장님도 계시고 하니까, 2026년 되면 나가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돈이 300억, 지금 우리 주변에 SOC사업들도 보면 예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은 우려가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과장님하고 국장님 계시는 동안에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주셔야 됩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예산이 너무 많이 드니까. 그리고 그 옆에 다리도 몇백억 원 들여서 또 놓는다고 하고. 그런데 정구장도 지금 진밭골 체육시설로 옮긴다고 하는데 원래는 수성못에 아무것도 두지 말자는 취지 아래 테니스장도 옮기고 농구장도 옮기고 다 옮기는데 갑자기 월드클래스 공연장이 생긴다고요.

다리도 몇백억 원짜리가 생긴다니까 본 위원은 조금 걱정이 되는데 예산 대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과장, 국장님들이 적극적인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대구 수성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