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김희섭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수상에 있게 되면, 물론 전문가들이 여러 가지 공학적인 검토를 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 전체가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안전에 대한 위험도도 대단히 높고. 그다음 거기 월드클래스 공연장이 생기면, 우리 둑 위에 반대쪽 북쪽으로 공간을 엄청 넓히지 않으면 사고 위험도 있습니다.
물론 그거 다 고려하시겠지만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도 감안해야 되고.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지금은 300억 원이지만 2026년 되면 아마 총 500억 원 정도 될 겁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데, 정말 많은 변수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아까 어느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관리비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들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 국장님도 계시고 하니까, 2026년 되면 나가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돈이 300억, 지금 우리 주변에 SOC사업들도 보면 예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은 우려가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과장님하고 국장님 계시는 동안에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주셔야 됩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예산이 너무 많이 드니까. 그리고 그 옆에 다리도 몇백억 원 들여서 또 놓는다고 하고. 그런데 정구장도 지금 진밭골 체육시설로 옮긴다고 하는데 원래는 수성못에 아무것도 두지 말자는 취지 아래 테니스장도 옮기고 농구장도 옮기고 다 옮기는데 갑자기 월드클래스 공연장이 생긴다고요.
다리도 몇백억 원짜리가 생긴다니까 본 위원은 조금 걱정이 되는데 예산 대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과장, 국장님들이 적극적인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