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여튼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좀 아쉬움이 많아요. 참여 업소를 어떻게 발굴할 거며 실질적으로 전문성으로 민간위탁을 주려고 하면 현장 컨설팅을 어떻게 할 거며 이런 여러 가지들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이걸 위해서, 어차피 저는 지금 아이들을 받는 업소에서 신청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솔직히. 이걸 해가지고 노키즈존 하고 있는, 아이들 안 받는 업소에서 이거 하니까 우리가 아이들을 받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주지 않는 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단순히 아이들을 운영할 수 있는 업종, 현재 하고 있는 업종에 치중이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업종에 지원하는 형태로 갈 수밖에 없다고 제가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노키즈존, 아이들 안 받는 업체를 이 사업을 통해서 어떻게 아이들을 새로 받을 수 있을 거냐를 고민해 줘야 되는데 지금 이 사업 형태로 가면 현재 아이들을 받고 있는 업체에다가 지원해 주는 형식으로 가고 오히려 그 업체들 중에서 경쟁하려고 하는 것밖에 안 된다고요, 지금 이 사업은. 그러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델을 새로 만들더라도 그런 모델을, 물론 우리 신순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엘리베이터 이런 형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차라리 줄여서라도, 노키즈존에 있는 업체를 10개라도 웰컴키즈존으로 바꿀 수 있는 형태로 가야 되지 이걸 해가지고 그냥 뽑아서 어차피 아이들 받는 업체, 아이들 음식점 주로 하는 데 해가지고 그냥 달아주고 ‘우리 웰컴존 100개 했어’ 이건 아니라고 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심사를 할 때는 아이들을 안 받는 업체를 해서 아이들을 받을 수 있는 형태로, 갈 수 있는 형태로 해 주시되 그 금액이 꼭 100개라고 한정 지을 게 아니라 더 줄더라도, 지원을 더 해서라도 그 형태를 갖춰주는 게, 아까 존경하는 정병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형태를 갖춰주는 형태로 가야 맞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