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제 느낌인데 실제 그분들이 현장에 방문해서 거기에 대한 대비를 위한 연구를 하는지는…… 하겠죠. 하겠는데, 공주시에 수해가 많이 크게 났던 적이 있어요. 그때의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충남형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는 주문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했다고는 하는데 사실 제가 본 내용으로는 과연 진짜 이게 충남형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건지……. A라는 지역에 수해가 발생했어요. 그러면 그 현장을 직접 가봐서 원인을 분석하고 다 파악했으면 다음 번에 똑같은 수해가 발생했을 경우에 어떤 식으로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선행돼야 되는데 그냥 속수무책이었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과연 연구가 되어 있는 건지, 실제 충남형 재난안전 시스템이 구축돼서 발효가 되고 있는지 상당히 의문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