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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368회 제2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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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이유가 뭐예요, 이거? 산림자원연구소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의회에서 저부터도 그렇고 정광섭 위원님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의 위원님들께서 “저거 매입이 되는 사람 있으면 그때 해라”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은 저렇게 해 놓고 매각도 안 되고 세입은 3000억으로 잡아놓고, 말이 되는 얘기예요, 이게? 3000억에 팔겠어요?

제가 봤을 때는 세종시에서 개발 허락하지 않으면, 더 하지 않으면 3000억, 2000억도 받을까 말까 할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세입은 3000억으로 잡아놔? 말이 되는 얘기예요, 이게?

저희가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하지 말라, 매입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시행해라, 해도 늦지 않는다, 행정절차 그때 밟아도 안 늦는다” 그렇게 했는데도 다 감행했잖아요. 책임이 집행부에 있는 거예요.

김태흠 지사님께서 추진하는 방향이 그렇다 하시더라도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려야지. 결국은 저거 다 폐허 된 거 아니에요. 폐허 됐잖아요.

나무 쓸데없는 거 갖다가 해가지고, 좋은 나무 다 주고. 와서 가져가랬더니 가져가서 다 하라고 하고, 거기 있는 기관들 기물 웬만한 거 또 다 나눠주고. 그게 뭐야, 그게.

이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거예요? 이 책임을 누가 지냐고요. 그 좋은 데 와서 관람하고 보려고 했던 사람 보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게 해 놓고, 이 책임을 누가 지냐고요.

제가 행감이 아니라 더 말씀은 안 드리지만 이거 진짜 잘못된 거예요. 그리고 위원님들 그렇게 다 반대했잖아요. 여기 찬성하신 위원님 누가 있습니까?

매각은 하지도 못하고 되지도 않고. 아유, 참. 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저희가 그렇게 누누이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면 지사님한테 혼나더라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셔야지, 아니라고. 물론 다 국의 잘못은 아닌데, 저쪽 재산 관리나 이쪽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걸로 보는데 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내년도부터는 예산 세워놓으셨으면 어떻게든 집행을 좀 신경 쓰셔가지고 해 주십시오. 제가 봐서는 신경 쓰셔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안 한 부분 많이 있어요. 특히 회의비 아니면 어디 단체들 그런 부분들은 조금만 신경 썼으면 다 할 부분이고, 한 번 더 모이게 해 주시고 한 번 더 협의하게 해 주시고 한 번 더 고민을 같이 하게 해 주시고, 그런 부탁을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정광섭 위원님.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