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동준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원장님 얘기하셨던 내용들도 포함해서. 아무튼 지난 거니까. 저는 오늘 세세한 교육의 프로그램이나 업무 내용보다는 우리 교통연수원이 생겨서 38년, 40여 년 가까이 지나서 많은 변화들이 사실 있어 왔고 여기 112페이지에서 교통안전 거버넌스 중심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려면 저는 정말 좀 더 많은 혁신들이 있어야 되겠다.
과연 지금 교통연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이나 우리 건설교통국에서도 이런 교통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하고 있고, 그러니까 그 컨트롤 타워를 실질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사실 의문이 들어요. 지금 교육한 내용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의무적으로 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고령자 교육, 찾아가는 교육,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제가 ‘아, 노력을 많이 하셨구나, 새로운 것들을 많이 도입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기존에 이 기관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살려내기 위해서 많이 고민해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많이 넣었다라고 하는데 ‘아, 이게 참 신박하네.’라고 할 수 있는 교육들이거나 혁신적인 교육이다라는 생각은 솔직히 별로 안 들어요, 보면서. 그냥 ‘이런 교육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의 내용이고 이것은 제가 지역에서 봐 왔던, 예를 들면 거버넌스에 해당하는 기관들에서 아니면 단체들에서 또 나름대로들 하고 있는 교육들이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 연수원보다 더 좋은 시설들을 갖추고 아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할 수 있는 기관들도 많이 생긴 건 아시죠? 어린이교통공원이나 이런 데도 있고요. 그런 거에서 보면 제가 볼 때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지금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 중에 교통연수원이 최근 5년 사이에 이게 정말 우리 교육원이 하는 혁신적인 교육이다라고 할 수 있는 거 딱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꼽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