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윤섭 의원 발언
위원 오전에 이어 오후에 인사드립니다. 아산에서 온 김윤섭입니다. 오늘 업무보고 자리이고 하니까 큰 틀에서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부분들, 제가 필요한 부분들은 자료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민선 8기에 가장 바쁘게, 가장 힘들게 일하셨을 기조실이었을 것 같고 민선 9기 들어서 지금 여러 가지 인사나 조직개편 되는 상황에서 업무보고를 하시다 보니까 또 기조실장님도 안 계신 상황에서 업무보고를 하시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큰 틀에서 몇 가지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만 말씀을 드리고 제가 알고 싶은 부분들은 추후 자료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책기획관님, 박수현 지사님께서 AI 수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아침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기조실에서 꽉 쥐고 가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고요, 설령 기조실이 아니더라도 AI 성공시키려고 하면 누군가 하나는 책임을 지고, 흔한 말로 총대를 메고 책임을 지면서 예산이든 정책이든 사업이든 주관해야 된다, 그렇게 안 되면 일회성 사업들이 빈번할 거고 그리고 예산 낭비도 심할 거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지사님의 핵심 공약이니까 지사님하고, 예전 지난 8기 생각하면 지사님하고 기조실에서 하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드리면서, 사실 AI가 AI에서 AX 또 피지컬 이렇게 산업까지 연결되는 부분이잖아요. 예를 들어서 AI가 이상적이고 추상적이라면 이거를 실질적인 걸 한다고 하면 산업현장이지 않습니까?
부서는 나눠져 있지만 누군가 하나는, 컨트롤타워는 한 사람이 일심동체로 해야 된다, 그래야 AI 수도 충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드리고요. 예산담당관님, 앞전에 워크숍 때 말씀해 주셔서 기조는 이해하고 있는데 사실 지자체하고 광역 충남도하고 교부금 비율에 대한 조정이, 그래서 줄여야 된다고 하면 그 부분을 선택하는 거는 최종적으로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예산을 줄이는 데 애쓰시기는 하겠지만 그 카드를 쓰는 거는 최후의 카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