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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홍성현 의원 발언

370회 제1교육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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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오늘 직속기관 기관장님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제가 이름도 기억하고, 저는 전직 어디에 있던 부분도 알고 있는데 몇 가지, 딱 두 가지만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얘기를 하면 8월 말일 날 부서를 이동하는 분이 있을 거고, 그만두더라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원은 준공무원이고 여기 계신 분들은 그래도 경제가 어려워도 꼬박꼬박 20날이나 25일 날 -저도 오늘 통장에 급여가 찍혔지만- 괜히 3, 4일 전에 급여를 보게 됩니다, 생리적으로. 그러면 그래도 공무원들은 행복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의 어떤 의무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8월 말일 날 그만두더라도.

제가 항상 교육위원회 속기록을 보면 의원은 의원답게 공무원은 공무원답게, 이 뜻은 뭐냐면 공무원이 그만두더라도 그만두는 날까지 자기 기관, 특히 -여기 기관에 있다가 교장으로 나가시는 분도 있고 또 퇴임하는 분도 있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는 애기 젖 준다.’고 실질적으로 기관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되고, 그래도 본인이 그만둘 적에 내가 유아교육원장으로서, 양은주 원장으로서 1년 반 동안 이런 거 했다 이게 중요한 거지 1년 반 동안 그냥 있다가 가는 식으로 뭐 얘기해도, 주로 옛날에 교장선생님들을 보면 돈 얘기 하면 도교육청이랑 교육지원청에서 돈을 안 준다고 얘기도 안 해. 저는 그것은 잘못됐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를 얘기하면, 내년도 예산에 전투적으로 넣어야 된다.

쉽게 얘기해서 직속기관이 필요한 예산을 시설이면 시설, 프로그램이면 프로그램 이런 부분을 오늘 여기 계신 원장님들이 9월 달에 1차적으로 예산을, 우리가 도정질문도 있고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전까지 기관에서 저한테 필요한 예산,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된다 또 본인은 그만두지만, 8월 말까지 이직하지만 진로융합교육원에서는 이런 게 필요하다, 또 서부평생교육원에서는 이런 게 필요하다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나서 기관이 지금 이렇게…… 몇 개예요? 3×4=12, 14개나 되는데 기관이 14개나 돼서 인건비 나가고 모든 게 나가는 데 충남교육으로 해서 과연 이 기관이 무엇을 했나, 저는 이렇게 묻고 싶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런 부분을 얘기해 주고, 제가 평생교육원을 아까 농담같이 이야기했지만 직접 방문했어요, 의장 때, 우리 지역에 있고 관심이 있어서. 갔더니 4층인가 그냥 텅텅 비어 있어, 그냥 무슨 창고처럼 비어 있어. 아니, 그렇게 좋은 시설을 가지고…….

그러면 그동안 앞에 있던 원장들은 이거 질책당해야 돼요. 뭐를 해 달라고…… 그리고 돈이 여유가 있을 적에, 한참 여유 있을 적에 그 당시 그런 예산을 넣고 해야 되는데 그냥 12월 말일 날 그만두니까, 거기 평생교육원장실이 워낙 경치가 좋아요, 밖에 보면 전경도 좋고. 그러니까 거기서 그것만 보다 가는 거 같아, 느낌에.

그래서 아까 안민호 원장님 가셨지만 4층 활용도를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서 할 건지 평생교육원이니까 일반인들이 쓸 건지를 저한테 보고를 해 달라는 이야기예요. 이해가시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