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최연숙 의원 발언
위원 젊은 인재들이 다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경쟁력이 있으려면 수도권보다 더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줘야 좋은 인재들이 오거든요. 저는 항상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더라고요.
왜 열악하게 기간제나 시간…… 그리고 처우 개선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부분은 생각지 않고 직원들 보고 열심히 일하라고 하면 결국은 떠나고 또 정주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도권으로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한계라면 충남도 문화예술 정책은 사실 퇴보하는 거거든요. 사실 사람이 만드는 정책이기 때문에 사람을 잘, 좋은 인재를 영입해야 된다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거든요. 그래서 조직 강화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이 필요하고 또 조직 개편을 할 것 같으면 한번 좋은 기관에 용역도 줄 필요가 있지 않나.
그리고 또 충남이 레지던시(residency)가 거의 없다는 거 아시죠? 저는 이런 교류를 통해서 작가들이 외부에서 또 외국에서나 이렇게라도, 충남의 문화 예술인들이 같이 공동 작업을 하거나 견문을 넓혀 주는, 우리가 꼭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예술인을 영입함으로써, 레지던시를 함으로써 많은 영역이 확대가 될 건데 충남이 유일하게 그런 제도가 미흡해요. 그런 부분도 나중에 보완 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