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상근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은 맞기는 한데요, 그 10억을 확보한 거는 박수현 지사께서 새롭게 도지사로서의 행보를 시작하기 전에 10억이 확보된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박수현 지사가 그렇게 당차게 AI 수도 충남을 만들겠다라고 했으면 분명히 예산도 대폭적으로 편성이 달라져야 된다 이런 생각에서 실장님께 질의드렸던 내용입니다. 알겠습니다.
답변은 거기까지만 해 주셔도 괜찮을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실장님께서 박수현 지사께서 충남을 AI 수도로 만들겠다고 하는 구상이 위원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과는 다를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한번 일반 도민의 입장으로서 박수현 지사가 충남을 AI 수도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고 했을 때 쉽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 봤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국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도 결국은 AI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최근에 3대 메가프로젝트도 발표하셨고요, 그러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가 AI산업을 국가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한 부분이었고, 그러면 박수현 지사께서도 이재명 정부의 가장 핵심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정부의 흐름을 아시기 때문에 결국 돈의 흐름은 그쪽으로 갈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충남도 AI 수도로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하신 게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면 충남을 AI 수도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 방향성은 어떤 것일까? 쉽게 얘기하면 지금 아산과 천안에 삼성이라든지 SK라든지 반도체산업이 활성화돼 있는데 여기에 치중해서 충남을 AI 수도로 만들겠다고 구상하고 계신 건지, 아니면 여기는 여기대로 잘 가는데 충남 전체를 그래도 AI 수도가 되기 위해서 지역별로 균형성장을 시키면서 각 지역에 AI산업을 유치하겠다라고 하는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저는 박수현 지사께서 충남을 AI 수도로 만들겠다라고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드린 말씀과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