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러냐면 아이들은 줄지만 돈이 많이 없는 이유는 경제성 경비가 많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고 노후 교사동을 교체하거나 리모델링하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건데, 이 수학여행 기금으로 갔던 하나로 ‘돈이 남아도는 교육재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것을 봤기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데 또 한편에서는 아무리 적정규모학교기금으로 아이들에게 편의나 어떤 혜택을 준다 하더라도 무상으로 간다고 하는 것이, 저도 적정규모학교기금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그런다 하더라도 좀 과한 측면도 있다는 거예요. 너무…… 뭐라 그럴까요, 현금성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제지하긴 했었는데, 옷을 사준다거나 수학여행 가는데 막 해외, 유럽도 가고 어디도 가고 이렇게 너무 과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혜택이 주는 건 좋으나 너무 무상으로만 가는 모습이 ‘국민이나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을까?’라는 이런 의구심은 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