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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성은 의원 발언

265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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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용역도 제가 이제 조금 따로따로 집어 드리겠습니다. 작년, 사실 행감에서도 제가 관광과 행감했을 때 나주 빛 축제 얘기하고 하면서 대표 축제 용역을 얘기를 했었답니다. 그래서 용역이 제안한 사항들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그 용역이 무용하다, 도대체 왜 했는지에 대해서 지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용역을 이제 제가 조금 다 살펴봤습니다. 용역을 또 올리는 프리즘? 거기도 다 살펴보고 우리 홈페이지도 다시 살펴봤는데요.

여성 경제 사회 활성화 연구 용역들을 보면요, 활용 결과 보고서를 보니까 이게 취창업 프로그램이나 직업교육 훈련 과정에서 세부계획을 반영하겠다, 그리고 여성의 경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 뭐 이런 이제 활용 결과를 올려놨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제가 과하고 얘기를 하는데 여성 경제인 연합회를 서로 맡지 않으려고 부서 간에 핑퐁을 6개월 이상을 하셨어요. 그리고 용역 결과에서 제안한 여성센터 마련은요, 전임자하고 얘기했는데도 조직 개편되고 난 다음에 모르는 일이어서 다시 검토된다고 얘기를 하고요.

그리고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여성 정책사업 공모사업이 새로운 게 있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또 친화도시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뭔가를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용역을 했는데, 그것들이 전혀 저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고려인 이주 마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저도 살펴봤어요. 용역 보고서를 좀 뒤져봤더니 거기에 우리 나주시에는 고려인 동포가 15명 있더라고요.

근데 이주 마을 용역을 하셨어요? 그래서 거기에 내용의 반 이상이 인구나 직업 등 일반적인 우리가 하는 사회 통계더라고요, 사회통계 같은 거. 그리고 통상적인 이주민 지원에 대한 내용 우리시에 특별한 게 아니라 그래서 특별한 걸 봤더니 제안이라고는 우리시에 제안한 게 재외동포 지원센터를 만들어라, 그다음에 중앙아시아 나주 해외사무소를 개설해라, 조례를 제정해라, 이런 것들을 내용으로 내놨더라고요.

추진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이민 정책팀 계시잖아요. 그리고요, 거기 사례를 보니까 광주의 인근 월곡동이 되게 잘 돼 있는 사례로 돼 있더라고요.

거기서 여기가 굉장히 먼 거리는 아니잖아요. 타지역에서 그렇게 잘 되고 있는데, 우리가 꼭 만들어야 되나? 이걸 용역으로 왜 맡겼지?

싶더라구요. 그냥 나주에 고려에 대한 역사적 연결고리 사실 하나만으로 이걸 덜썩 덜컥 맡긴 건 아닌가, 이거 용역 이게 왜 했나 싶은 용역이 되었어요.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