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위원 기본이 아니, 한수제에 벚꽃나무 인자 심어서 할 거 아니잖아요, 심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다음이 뭐가 있어요? 아무것도 축제 안 해도 여기는 벚꽃 필 때 아침부터 줄 서잖아요, 저녁까지 맞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요일 개화 시기 봐보세요. 3, 4월, 9, 10월에 다 몰려 있잖아요.
그래서 나주를 1년, 12개월 월별 관광 전략을 저는 짜야 된다고 봐요. 중복되지 않도록 당연히 뭐 몰리겠죠, 당연히 봄, 가을에 관광객들이 많이 이동하니까 그때 다른 곳 가는 것보다 나주로 오는 게 좋겠다고 판단하실 텐데 1년 내내 저는 봐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제가 빛가람 호수공원에도 자꾸 말했던 거는 1년 내내 사계절 꽃 피는 공원이었으면 좋겠다, 공원 부지가 넓으니까 그렇게 해도 나무를 뽑아서 심어서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호수공원 어디 가면 몇 월달에 어떤 꽃이 피고 두물머리 가면 몇 월달에 어떤 꽃이 피고 포인트를 다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호수공원 안에서만이라도 1년 내내 사계절 꽃 피는 공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던 거고 관광과장님 입장에서는 나주에 12개월을 쭉 20개 읍면동을 봐야 된다고 봐요. 거기에서 아니, 그래야 몇 월달에 누군가가 문의하면 아, 지금은 어디 가면 무엇이 있습니다, 거기서 뭐를 좀 하시고 어디에서 숙박하시고 가면 나주에서 알찬 1박 2일이, 알찬 2박 3일이 될 겁니다, 이런 게 기본적으로 서 있어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