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 마을에서 운영했어요. 그런데 이 마을에서 그 아래 또 위탁을 준 거죠. 거기서 문제가 된 거예요.
라면을 너무 비싸게 팔고 물도 너무 비싸게 파니까. 그러니까 그 문제점 때문에 생긴 거예요. 다리 막 지나서 다리 밑에 주차장에 장박하고 거기에 텐트 치고 다 했었죠.
그게 문제 돼서 다 못하게 막았고 그러다 보니까 막는 걸로 해결되지 않는다. 그럼 다른 곳에 가까운 곳에 설치해서 관광객을 유치하자 여기까지는 이해한다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이 논에다 저희가 현장을 가봤지만 높게 보면 2미터, 3미터 높이 주차한 뚝방길에서의 높이가 그 정도 나잖아요, 고도 차이가.
그런데 그 필지를 제외하고 다목적 건조장도 말이 안 돼요. 그런데 현재 3필지가 하나로 묶어져 있는 곳을 사는데 그 옆에는 또 개인 집이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아까 거기서도 질문드렸지만 봄에는 모 심고 여름에는 불 끄라고 모가 자라야 하니까 불 끄라고 할 거고 가을에는 나락 벨 때 먼지 날릴 텐데 농민들한테도 피해 주고 캠퍼들한테도 만족도를 못 느낄 건데 그거에 대한 제가 설득이 안 되는 거예요.
이 사업에 타당하다, 타당하지 않다. 그런데 이 땅을 사서 캠핑장을 하는데 캠퍼들한테 욕구를 충분하게 충족시켜 줄 건지, 농민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다 할 건지. 나중에 이 옆에 논도 사주라고 하면 어떡해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질문이에요. 왜냐하면 접근성의 문제에서 우리가 지금 금성산에 캠핑장 조성하죠. 마한별자리 여기에다 카라반 하고 캠핑장 또 한다고 그러죠.
죽산보 오토캠핑장에도 캠핑장 있지요. 그런데 제가 그래서 자꾸 그 장자못 말씀을 드리는 게 주차 공간이랑 엄청 잘 만들어 놨단 말이에요. 휴식이 딱 들어가도 여기는 캠핑하러 올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앞에 물 있죠, 산 있죠. 그런 환경적인 지형적인 내용들이. 그런데 허허벌판 논밭에 나무 하나 없는 곳에 그곳에 나무 심는다고 그래요.
캠핑을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인공적으로 돼 있는 곳에 가지 않는다니까요. 왜 야영장을 사업으로 목적으로 두는 사람이 산속으로 가겠어요. 캠핑하는 사람이 그럴 것 같으면 도심에서 해야죠.
빛가람동 호수공원에서 하는 게 낫죠. 그거에 대한 설득이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일 마지막 저희 상임위에서 결정 지을 내용인데 그 내용에 대해서 설득을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저는 반대 토론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아무튼 그 드들강 솔밭유원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저를 설득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