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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270회 제2에너지관광위원회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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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국수 한 그릇 먹으러 담양을 간다는 거거든요. 비싼 금액 화려한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입이 즐겁고 눈이 즐거우러 가는 건데 나주가 과연 나주 밥상으로 인해서 나주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나 고민을 하는 거예요.

목사가 있었기 때문에 향토문화 음식전수관에서도 고민을 하겠지만 그게 과연 시민들에게 다가올지 이런 고민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경현리하면 과거에 닭고기들이 전문점이었잖아요, 코스별로. 해남에 가면 닭코스 전문 거리가 있으니까 그거 하나로 보러 가거든요.

아이들 데리고 가서 닭 먹고 케이블카 타고 오고 이런 관광의 하나 콘텐츠가 되는데 나주는 과연 먹거리를 어떻게 할 건지 이창동의 원룸촌에 외국인 많다고 쓰레기 불법 투기한다고 이렇게 고정관념 가질 게 아니라 그 주변을 아시아 푸드 거리로 만든다든지 교육을 시켜서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음식 전문점을 조성한다든지 이런 계획이 좀 있어야 할 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소장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본 겁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