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최문환 의원 발언
위원 그러죠? 그러면 나무가 식재돼서 이렇게 심근성 나무 같은 데는 계속 뿌리를 파고 들어갑니다, 밑으로. 그 일 내가 배나무 같은 거, 복숭아나무 같은 건 심근성이고 우리가 과일로 말하면 또 포도나무 같은 경우는 천근성이에요.
그러면은 뿌리가 일정 정도 파고들다가 밑에 습지에 물이 많은데 닿으면 그 나무는 이제 분명히 고사를 해요. 그런데 지금은 안 죽습니다. 지금은 안 죽고 배나무나 이런 것들을 보면 보통 한 10년 주기로 이제 뿌리가 그 습에 닿으면 그때부터 죽기 시작해요.
그래가지고 그냥 죽는 데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심근성하고 천근성 나무들을 좀 분리를 해라 왜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순천 순천 지금 우리 그 정원 있죠? 순천만 정원 같은 데는 나무를 식재할 때 전부 다 땅을 돋아 주고 식재를 했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한 3미터 4미터 5미터 이렇게 땅을 돋아서 나무를 식재를 했고 그 밑에는 꽃 같은 거 뭐 이렇게 식재를 하고 그런데 그런 기본이 지금 영산강 정원에는 전혀 안 되어 있어요. 그냥 그냥 심어놨어요, 밑에다가. 그래서 내가 작년, 그 작년에 한번 나무를 두 나무를 팠어요 다 포크레인으로.
무슨 일이 있어서 두 나무를 팠는데 그 나무 밑에가 석재 있지 않습니까, 바닥? 한 1m 있는 거 물 빠짐을 하라고 자갈을 깔아놓고 나무를 그 위에다 심어놨더라고. 그건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도 찍어 놨어요, 사진도.
그래서 내가 조경 전문가한테 물어봤어요, 같이 갔으니까. 이 나무가 살겠습니까 죽겠습니까 했더니 5년이나 10년이 있으면 이 나무 100% 죽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그런 어떤 매뉴얼들이 좀 있어야 된다 자 천근성으로 심은 천근성 나무도 많이 있어요.
수양버들, 수양버들 같은 것이 대표적인 천근성 나무들인데 그런 나무들이나 이런 건데 그런 것이 전혀 없어서 심어놨다 그러면 한 5년이나 10년 있다 나무들 다 영산강 정원에 있는 나무들 애지중지 키워서 그때부터 죽고 나면 그때 어떻게 하실 것인지. 내가 그게 가장 궁금해서 계속 앞전 행감 때도 이야기를 했었고 그랬더니 그때 답변하신 이야기가 뭐였냐면 지금이라도 그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했는데 지금 보고 계신지 내가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그런 거 지금 뭐 이렇게 나무들이 이 나무는 천근성이고 이 나무는 뭐 심근성인지 그런 나무들 지금 체킹이 돼있습니까?
그것도 안돼 있죠? 그래서 참 이게 좀 안타까운, 안타까워요. 안타깝고 제가 또 두 번째 제가 물어볼 것은 자 나는 그 영산포 우리 영산강 국가 정원이 인근으로 가는 그런 어떤 그 발걸음들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거기가.
그런데 이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조경 전문가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어디서 초빙을 해서 정말 매뉴얼대로 좀 움직였으면 좋겠는데 내가 일례로 한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우리 농업건설위원회 있을 때 전부 다 우리 태화강을 한번 갔다 왔어요, 태화강. 정원 만들어놓은 데.
거기를 갔더니 기사가 하나 났더라고요. 작년에 뭔 기사가 났냐면 그 태화강에 1년에 500만명이 온답니다. 500만명이 넘었대요.
그 기사가 하나 나왔어요. 그래서 그 기사 내용에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피터 아우돌프의 효과라는 말이 거기 기사에 나와 있더라고요.
피터 아우돌프. 그 그 양반이 우리 그 농업건설위원회가 갔을 때 피터 아우돌프인가 그 사람을 6억인가 7억인가를 들여서 조경 전문가를 이렇게 네덜란드인가 사람을 이렇게 초빙을 해서 정원을 이렇게 설계를 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가니까 우리가 그때 뭐이라고 하는지 압니까?
현장에서 이 피터 아우돌프가 6억 9,000만 원이 됐든 한 6억이 됐든 이 돈을 먹튀했다 해서 이런 먹고 튀어 버렸다 세상에 이 정도 어떤 설계는 우리 의원들도 하고 나도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그게 2-3년 후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 정말 그 피터 아우돌프가 설계해 놓은 것이 멋져 가지고 그걸 보러 그렇게 관광객들이 많이 왔다 그런 기사 내용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태화강에 대해서 내가 직접 봤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우리 영산강 국가 정원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어떤 세계적인 조경 어떤 전문가라든지 아니면 국내의 전문가라든지 그런 분들한테 어떤 다만 계약금을 주든지 그분들을 돈을 줘서라도 기본적으로 이 세팅을 해가야 되는데 제가 물어보니까 그냥 혹시 전남대학교나 어디 조경 어디 국내 우수하신 분한테 가서 자문만 와서 우리 행정 공무원들이 하고 있다고 그래요.
그게 사실이죠. 이 뭐 직접적으로 이걸 지금 계속 몇 년에 걸쳐서 이렇게 하고 있는 조경 어떤 전문가는 지금 계약되신 분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