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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성은 의원 발언

275회 제5본회의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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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내겠습니다. 나주 교육이 저는 교육청 정책을 지원하는 보조 사업이 아니라 나주시가 주체가 돼서 설계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야 할 도시의 핵심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따라서 나주시는 행정적, 그런 지원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기획하고 조정하고 관리하고 점검하는 그런 책임의 책임을 지는.

그런 책임을 지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관점에서 나주 교육 빅뱅은 단순한 공동 선언이나 각자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협력 사업이 아니라 나주시가 그것들을 설계하고 중장기 나주시 교육 전략으로 재적립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위해서 나주시 교육청 공동의 추진 계획을 문서화하고 이것들을 실행 체계로 만들어야 하고요.

그리고 이 빅뱅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는 협의체 상설 거버넌스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학부모, 시민 의견들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공청회라든가 간담회를 나주시가 주체적으로 제도적 참여 채널을 만들어 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이 정책의 참여자이자 공동 책임자로 설 수 있도록 나주시가 자리를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의회와도 함께 공유해서 정책이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행력을 갖추도록 확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빅뱅이 장밋빛 구호가 아니라 나주시의 미래 교육의 실현 가능한 전략이라면 교육청에서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나주시가 분명히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