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위원 오늘 이미 다 완료된 것 같아요. 근데 어제 10시 좀 넘으니까 어떤 분이 전화 왔어요, 저한테. “아니 예산을 좀 늘려라. 15% 할인한다고만 해놓으니까 사람 몰려가지고 못 쓰겠다. 10시도 안 됐는데 어떻게 예산 소진됐다고 되냐.” “그래서 예산 소진된 건 아닌 것 같고 아마 프로그램이 다운돼서 계속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좀 이따 한번 해보시죠.” 그랬더니 “야, 좀 이따 하면 안 되면?
다 없어지면?”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근데 결국 그분은 안 되셨나 봐요. 근데 오늘 아침에 와서 우리 직원들한테 물어봤더니 아침에도 됐다더라고, 환전이.
그러니까 그런 문제들 이게 우리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건 맞는데 그런다고 해서 이게 관리 체계가 잘 이루어진다고 하면 예산 확대 방향도 생각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