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오송 2산단 폐기물 문제 때문에 요즘에 다시 폐기물 업체가 서류를 보완해서 하겠다라고 해서 막 플랜카드 붙었더라고요. 폐기물 업체, 그 폐기물 업체가 지난번에 제가 5분발언도 하고 여러 가지로 해서 그 당시에 일단 수면 아래로 떨어졌었는데 또 잠잠하니까 이 사람들이 폐기물 갖고 하시겠다고 막 나섰는데 제가 경자청장님한테 그런 제안을 했어요. 야, 여기 지금 오송에 폐기물 나오는 게 하루에 0.5t 나오는데 그러면은 지금 0.5t 가지고 1년 해 봤자 150t뿐이 안 나오는데 이게 폐기물이 필요가 없는 거다, 당연히.
다만 이 업체들은 거기에다가 외부에서 끌어들여다가 돈벌이하려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게 문제가 많다, 1산단·2산단·3산단 해 봤자 오송에는 폐기물이 많이 나오는 그런 사업장이 없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보면 내가 그때 얘기했던 게 뭐냐 하면 야, 그러면은 이 폐기물 업체한테 다시 비용이 얼마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때 150억인가 주고 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은 그거를 다시 돌려주고 없는 거로 해 달라, 그렇게 요구를 했었는데 그러면 영재고를 갖다가 거기 그 자리에 넣으면 되지.
그렇죠? 그게 거기도 한 1만 평 정도 될 거예요, 아마 폐기물 그게. 그러면은 거기가 산도 좋고 물도 좋고 상당히 좋은 장소인데 오히려 거기는 가깝단 말이에요, 지금 카이스트하고.
그런데 지금 카이스트 자리로 한다는 산업단지는 산 너머, 너머라는 얘기지. 1산단 지나서 끝에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거를 선정할 때 그런 것 좀 고려를 해서 선정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