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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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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쌀값 폭락으로 인해서 대체작물을 많이 심으라고 권장을 하고 있는데, 그렇죠? 그렇다고 보면은 지금 스마트팜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농민들이 쌀 전업농에서 타작물로 이동을 하고 또 스마트팜이라는 이런 부분들을 규모화시켜서 좀 저가로 보급한다면 지금 현재 쌀농사를 많이 짓는 분들이 대체작물로 이동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서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연구해서, 지금 쌀값 때문에 매년 조금 올라갈 때는 소리가 없지만 거의 쌀값이 조금 하락되고 이렇게 하면 결국 농민들이 상당히 많이, 우리가 매스컴에서도 보다시피 서울 올라가서 데모도 하고 막 그러시는데, 일단 우리가 정책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서 그 사람들이 빠른 시간 내에 타작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데 쌀농사하고 타 작물하고도 차이점이 제가 보면 쌀농사는 쉬워요. 대농, 기계로다가 대농을 하는 사람들이 쉽게 농사를 짓는 게 바로 쌀농사고 기타 다른 작물들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요즘에 또 콩을 몇만 평씩 심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이렇게 보면 더 어렵다는 거지, 농사짓기가. 그렇기 때문에 대농을 하는 사람들이 꺼려하는 거예요, 그거를. 그래서 그 사람들이 타작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뭔가 이렇게 대책을 세워서 그 사람들을 유도하는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중에 스마트팜이 요즘에 유행한다고 나오는데 오송에도 보니까 팜토리라고 있다는데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200평 정도가 되는데 수익이, 연 매출을 11억 정도 올린다고 하는데, 단순하게 우리가 들었을 때 아우, 굉장히 조그마한 데서 11억을 번다니까 엄청난 거같이 생각되는데 또 따지고 보면 초도비용이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스마트팜을 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죠. 그렇죠? 그래서 스마트팜을 좀 규모화를 만들어서 이렇게 뭔가 보급할 수 있는 보급형으로 만들지 않으면 초도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고, 그리고 보급형으로 만든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스마트팜 대여… 돈이 많고 좌우지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한정돼 있지만 그 이외의 일반 사람들은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팜 활성화를 시키려면 좀 대중화를 시키고 그래서 중저가로 해서 보급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공급하면 좀 대체작물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