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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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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병운 위원입니다.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스마트팜이 대형도 있고 소형도 있고 많이 있는데 크게 생각해서 과연 이 노지와 스마트팜이 있는데 스마트팜이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것인지, 그걸 한번 묻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스마트팜을 설치하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초도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스마트팜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비용적으로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거기에서 생산하는 작물이 과연 그 비용을 다 따졌을 때 수익이 날 수 있는 건지 묻고 싶고요. 특히 제가 며칠 전에 인도네시아하고 몽골을 지사님하고 동행해서 갔다 왔는데 지사님이 계속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스마트팜을 설치해 주겠다, 몽골에도 그렇고 인도네시아도 그렇고.

그래서 거기서 딸기를 생산해서,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해 가지고 인도네시아나 몽골의 이런 사람들을 먹게 하겠다,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는 건 그런 거예요. 실질적으로 스마트팜을 설치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후조건이 안 맞는 곳, 이런 곳, 특히 몽골 같은 데는 3개월 정도가 여름이라고 보면 되고 나머지는 거의 가을 아니면 겨울인데 식물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런 데는 스마트팜을 이용해서 예를 들어서 전기를 공급하고 에어컨도 공급하고 따뜻한 공기도 공급해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있는데 과연 그런 비용을 전체적으로 들여서 생산해서 수지가 맞는가, 이런 부분을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국내에도 저는 그런 게,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아직까지 스마트팜이라는 부분이 우리 현실하고는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거를 한번 우리 원장님께서 아시는 대로 스마트팜의 현실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