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정책관님 말씀대로 기본적으로 누수가 된다든가 아니면 일부 균열이 된다든가 이런 부분은 사실은 구조보강을 하든 아니면 방수공사를 하든 해 가지고 재차적으로 그건 보수해서 쓸 부분인데, 본 위원이 궁금한 게 사실은 그렇게 긴 세월도 아닌데 콘크리트 강도가 평상시 타설할 때의 반밖에 안 나왔다는 거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공시체를 떠서 강도 시험하는 방식에 따라서 또 위치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공시체를 떠서 콘크리트를 그 자리에서 떠서 하는 방법, 그것도 면이 양쪽 면이 똑바를 때와 약간만 삐뚤어도 오차범위는 상당히 커집니다.
그게 순간적으로 강도를 주는 거기 때문에 면이 똑바르지 않으면 약간만 있어도 그런 부분이 좀 생길 수가 있고요. 또 비파괴 공법으로 해서 기계를 갖다 해서 콘크리트를 땅땅땅땅 때려서 강도를 시험하는 방식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콘크리트 원면을 때리는 거와 콘크리트에 미장이 된 부분을 때리는 거와는 천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뭐 엔지니어들이 전문가가 한 거기 때문에 그걸 또 우리는 반영할 수밖에 없겠지만 시공 당시에 우리가 관공사에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강도시험을 해서 보고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감리자 입회하에 떠서 채취를 하는 거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개인적으로 일부러 딴 데서 뜰 수도 없는 부분이고 현장에 타설을 하다가 받는 거기 때문에 그게 아마도 발주처에는 그 자료가 있을 겁니다.
당초 타설할 때의 콘크리트 강도라든가 감리 입회하에 했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발주부서에서는 준공 때 다 서류를 받아 갖고 갖고 있을 거로 생각이 되는데 그런 것도 좀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 그다음에 쭉 보다 보니까 지난 8월 달인가요, 충주 중앙시장도 업체에서 했는데 E등급이 나왔는데 다시 재조사하니까 B등급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강도시험에 따른 부분이 이런 부분에 상당히 오차가 좀 심하다 보니까 사실상 정책관님이 전문가도 아니시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부분을 판단하시기는 참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도 자꾸 의아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그런 거예요. 레미콘이나 이런 부분은 항상 컴퓨터로, 그때도 마찬가지지만 컴퓨터로 다 계산이 돼 가지고 시멘트 물의 물 배합량에서 자갈 크기까지가 다 측정이 돼 갖고 나오는 건데 어제 간담회 때 우리 정책관님 말씀이 그 부분이 막 여기저기 틀린 부분도 있다고 말씀을 하셔서 ‘어? 자갈 크기가 컸다 작았다도 할 수 있나?’ 이런 의구심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한번 정확하게 검토를 해 보셔 가지고 그다음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오늘 이런 자리를 빌려서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