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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유재목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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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렇다 보니까 그 산불진화차량 담수를 해서 운전을 할 수 있는 요원이 없다는 거예요. 더군다나 이 차량이 물을 담기 때문에 700ℓ라는… 헬기가 한 번 뜰 수 있는, 보통 550ℓ를 뜬대요, 소형헬기는. 근데 이런 진화차량에 700ℓ를 담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읍·면에, 특히 면에는 이 운전할 수 있는 인력이, 공무원들이 해야 되는데 과연 면에 보통 15명에서 20명의 근무자가, 공무원들이 근무하는데 요새는 절반 이상이 여성공무원들이에요. 여성공무원들이 이 산불진화차 운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신규공무원, 그렇다고 계장님들, 팀장님들이 운전하겠어요?

한번 11개 시군 산불진화차량 운행현황 파악해 보시고, 그냥 잠자고 있어요. 차량 운전 안 해. 왜?

어려우니까.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전문인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감시원이나 산불예방진화대 뽑을 때 이런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운전자도 각별히 선발하셔서 그렇게 좋은 고급장비를 두고… 사실 운전 안 해 본 분들은 그 운전 못 합니다.

승용차만 하시던 분들이 산불진화차량 운전하시겠어요, 일단 유사시에? 그리고 운전이 숙달돼야 그게 운전이 가능한 거지 갑자기 산불 났다고 그 차를 이렇게 현장에 이동할 수 있는 그 체계가 안 돼 있습니다. 그것도 한 번 더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