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위원 아까 MRO 사업에 대해서도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하셨는데 MRO 1단지는 제가 그때 당시 MRO특위에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정확히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안 된 건지, 지금까지 왜 흘러올 수밖에 없는 건지 그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사실 지금까지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건 맞아요. 그리고 고정익으로 우리가 MRO 사업을 하려고 하다가 결과적으로 안 돼 갖고 회전익으로 바뀐 것도, 바뀌어서 지금껏 진행하다 보니까 또 사회 전반에 걸쳐서 우리가 지금 MRO 고정익이 필요하기 때문에 또 청주공항 활성화라는 큰 틀에서 반드시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그 얘기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사업을 하다 보면은 시행착오도 있어요. 그러나 아까 분양에 대해서도 좀 말씀하셨지만 어쨌든 1단지의 3필지 분양에 대해서 알에이치포커스에 하나 분양을 했고 그다음에 S회사에서 지금 아마 중간정산까지 한 걸로 알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아예 그냥 한다고 말만 해 놓고 뻐그러졌는데 어쨌든 그 부분이, 그 사람들도 아마 고충이 많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회전익을 하는 사람도 알에이치포커스 같은 경우도 이제 고정익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만나 보니까.
고정익을 해서 지금 수요가 우리가 저가항공 이렇게 해 갖고, LCC 해 갖고 쭉 지금 할 수 있는 그런 일정 부분의 틀은 갖춰졌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그런지 누군가는 여기서 또 분명히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렇다 보면은 그 사람들이 지금 고정익을 하기 위해서 약간의 몸부림을 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럴 때 제가 봤을 때는 우리 경자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확실하게 그 사람들이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 충북의 MRO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뒷배가 좀 돼 줘야 된다, 적극적으로. 그런데 지금 보면은 적극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그냥 땅만 팔고 어쨌든 분양해 놓고서 뒷짐 지고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지금 같은 사태가 왔다. 이걸 적극적으로 그 사람 만나 가지고 아니면 또 다른 회사와 할 수 있는 여건이 됐는데, 계속 우리가 만나서 그 사람들 설득하고 우리 충북의 MRO에 대해서 얘기하고 우리가 충북에서 지원과 이런 걸 아끼지 않겠다라고 설득해서 데리고 와서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지금 오는 게 이렇게 흘러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2010년도에 정우택 지사님이 그때, 2009년도인가?
MRO를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