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위원 이건 미흡, 미흡 자꾸… 소장님, 이거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행문위에서 느끼는 거는 우리한테 와서는 주차공간이라고 말씀을 주시고, 그러니까 처음부터 지금 소장님 말씀에도 모순이 있는 게, 처음부터 주차공간을 진행하다 잔디광장으로 우회한 게 아니라면, 저희한테 처음에 말씀을 주실 때 잔디광장으로 말씀을 주셨으면, 이거는 전혀 문제거리가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래도 저는 청남대 예산과 청남대 활성화, 청남대 정체성을 좀 당부드렸던 제가 봤을 때는, 법률적인 거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거는 그 당시에 그렇게 진행하셨다면 절차상 문제는 없었고 없었을 거라 생각하며, 그리고 저라도 나서서 ‘이거는 절차상 문제가 아니고 우리 청남대에 대한 여러 규제 때문에 우리 충북도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제일 아쉬운 거예요. 이거를 도에서는 온갖 청남대가 문제인 것마냥 얘기를 하고, 우리 행문위 위원들은 문제인 그 청남대를 정말 그렇게 진행되도록 저희가 옆에서 다 손 놓고 있던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비치잖아요.
예? 이게 청남대가 규제 때문에 어려운 거를 우리가 하루 이틀 안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도자료는 그렇게 진짜 500면 추가 확보한 거로 내시고, 그러니 환경단체나 이런 데서도 자꾸 더더욱 문제를 삼는 거예요.
제가 환경단체를 옹호하고 그런 입장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정말 개발적인 측면에서는 명과 암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취사선택을 해야 되는데 우리가 청남대를, 지금 현시점에서 여러 규제가 있는 악조건 속에서 청남대를 그래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하려고 그러면, 우리 국장님과 우리 소장님 그리고 저희가 같이 머리 맞대고 하면 돼요.
그런데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문체국과 우리 청남대관리소에서는 우리 행문위 위원들도 신뢰를 못 한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우회해서 가고, 이렇게 어려운 지금 현 상황이 온 거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답변은 안 주셔도 되고요, 이따 제가 다시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