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위원 어떻게 됐든 이게 주관, 주체가 우리 충청북도에서 지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걸 갖다가 양 군에 맡겨 놓으면 돈이 없으면 또 1년, 2년 끌어갈 수도 있는 거고, 그건 말이 안 되는 거고.
공문을 보내서 ‘몇 월 며칠까지 납부를 하라. 안 내면은 없는 거로 간주하겠다.’면 어떤 돈을, 그거 2,000만 원 못 내요? 그냥 질질 끌려가면서 대화를 하면 그 대화가 되냐고.
내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어요, 분명히 우리 팀장님한테, ‘공문을 보내라, 일단.’. 처음에는 음성군이 돈이 있다고 그랬어요, 진천군이 없고. 맨날 구두상으로만 얘기하니까 이런 거라고.
음성군은 돈이 있대. 그럼 진천군이 돈이 없대요. 그래 진천군에 전화하니까 또 거꾸로 진천군은 있는데 음성군이 없다.
이게 자꾸 구두상으로만 얘기하니까 돈을 안 내는 거야, 양쪽이. 그럼 없는 거로 간주한다고 하면 어떤 돈을 끌어다 대더라도 댈 거 아니에요? 그 왜, 충북도에서 왜 그렇게 질질 끌려가면서 일을 하냐고요?
그 대안까지 제시했는데도 일을 안 하고, 꼭 국장님, 과장님한테 얘기를 해야 이게 시행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