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인문학적 소양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에 대해서 이론은 없으실 거예요, 저희 위원님들께서도. 그리고 우리 교육도서관이 사실은 시립도서관에 비해서, 그러니까 다른 도서관들에 비해서 접근성이나 도민들의 친밀도나 사실은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집 앞에 바로 있는 시립도서관에서는 사실은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프로그램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쉽게 가기도 편하고.
사실은 교육도서관은 그렇게 가깝게 친밀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게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한 거 자체는 저는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올해 예산에 비해서 너무 많이 큰 증액이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걱정들이 위원님들께서 있으셨던 것 같고,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관장님께서 ‘이게 반드시 꼭 필요하다. 이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서 할 만한 사업이다.’라는 게 상임위에서 잘 설득이 안 됐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또 인문오디세이랑은 어떤 차이가 있나, 이런 생각도 제가 들었어요.
인문오디세이와는 차별성이 확실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