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영호 의원 발언
김현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의 5분자유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시어 정책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별도 보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원님께 별도 보고해 주실 것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과 함께 2023년에 계획된 117일간의 의회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금번 42일간의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이번 2024년도 충청북도 및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 중 의원님들께서 사업계획에 대해 면밀하고 촘촘하게 검토하고 질의하였으나 미흡한 사업 설명과 부실한 자료 제출 등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과거에 비하여 많은 예산이 삭감된 부분에 대하여는 매우 아쉽게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에 대하여 좀 더 존중하는 자세를 견지함은 물론,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사업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통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이 모두에게 공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의 내용과 예산안 심사 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 한정된 재원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집행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도 아울러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의회의 판단과 결정이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의 발전,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지향하는 도민 행복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 등을 감안하시어 신중한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8일 충북도민 모두가 염원하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특별법 통과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하여 쉼 없이 달려온 김영환 지사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민관정 공동위원회와 법안을 대표발의하여 주신 정우택 국회 부의장님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노고에도 충북도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그동안 정부의 개발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중부내륙지역의 권리 회복을 위한 이번 특별법 제정이 중부내륙지역의 발전과 충북의 성장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의회에서도 충북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하여 도민의 뜻을 적극 대변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활동을 추진하였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의 제정과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충실히 최선을 다해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충청북도의회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164만 도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변함없이 도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행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희망을 드리는 의정활동으로 도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진력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충청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주신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도정과 교육행정의 각종 현안 추진 등 마지막까지 맡은 바 자리에서 도민을 위해, 충청북도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김영환 도지사님, 윤건영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대설을 지나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더욱 추운 겨울 보내고 있을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을 꼼꼼히 살펴 모든 도민들이 따듯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주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도 당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충청북도의 앞날에도 영광만이 함께하는 그런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13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