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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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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수출을 할 정도가 되면, 물론 제품의 우수성이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국내 내수보다 또 수출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기업이. 그런데 이런 거를 지원할 정도의 기술력이나 여러 가지 회사가 설립해서 그 정도만 되면 사실 이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여기 보면은 1억 5,000에 100업체, 1억 5,000에 150개 업체, 따지면은 얼마 되지 않는 그런 돈이잖아요. 저는 그런 거보다, 돈 지원 이런 거보다 그분들이 돈이 없어 못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수출하려고 해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사실은.

아이 뭐 100만 원 없어 가지고 그거 못 만들고 못하겠어요? 길을 모르니까, 그런 경우가 제가 주변에 보면 종종 있는데, 그래서 신규 영세기업들이 수출할 때는 그 사람들이 수출할 수 있는 그런 길라잡이 역할을 기업진흥원에서 해야 된다, 그런 쪽에 주안점을 두고 지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제가 어쨌든 의원으로서 이렇게 봤을 때 번역료 이런 거보다는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기업들이 수출할 수 있는 방법, 방향, 이런 거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줘서 그분들이 빠른 시간 내에 수출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좋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얘기하고 싶어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