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위원 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님, 후보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우리 이태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하고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좀 이렇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컸고 지금도 크리라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또 중앙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또 정책적인 능력도 가지고 계신데 이런 게 우리 후보자님께서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고향 문화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 위원도 그렇게 판단하면서, 이제 우리 후보자님께서 지난 1년 동안 비상근 대표이사로 문화재단을 이렇게 이끌어주셨는데,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이제 상근 대표이사가 됩니다. 그러면 무게감이나 책임감이 본 위원은 좀 달라야 된다, 그렇다고 해서 근본적인 게 틀릴 수는 없겠지마는 상당히 틀려야 된다는 걸 먼저 전제로 두고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비상근 문화재단 대표이사 시에 제출했던 직무수행계획서 상당히 아주 디테일하게 분야별로 잘 돼 있다는 감을 가졌는데, 아쉽게도 이렇게 상근 대표이사 이번에 제출한 서류를 보니까 좀 아쉬움이 본 위원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물론 제한적인 지면에다가 전체 그걸 다 할 수는 없겠지마는 일단 제출한 자료를 중심으로 이렇게 보고 또 질의를 드릴 수밖에 없는데 상당히 좀 후퇴한 감이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보시면 내용 중에서 바뀐 게 지금 문화재단에 새로이 업무가 추가된 게 관광 분야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거가 포함된 거 외에는 똑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제가 후보자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1년 동안 비상근 이사를 역임하신 거는 어떻게 보면 강점이 될 수도 있지만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3년도 한 해 동안 성과를 중심으로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본 위원의 입장을 좀 헤아려 주시기 바라면서 후보자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도민의 문화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사업으로 우리 존경하는 이태훈 위원님께서도 말씀드렸지만 차상위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제도 문화누리카드 그렇죠? 또 찾아가는 공연, 전시 등이 있는데 이 사업들은 매년 지속적으로 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후보자님, 그렇죠?
또 충북만 하고 있는 사업도 아니고요.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다양한 경험과 정책 역량 속에서 통합문화이용권에 대한 원인도 아주 잘 파악을 하시고요. 또 분석을 하셔서 이 제도 보완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직무수행계획서도 비상근 대표이사 할 때도 그렇게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지금 1년 동안 현장에서, 그렇죠 실질적으로 우리 충북의 통합 통합문화이용권을 보셨는데 그렇다고 하면 좀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직무수행계획서 제출한 것처럼 이거는 이제 그런 문제가 있고 실제 와서 현장에서 대표이사로서 경험해 보니까 이런 문제가 현실로 나타난다. 이게 좀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금전만 지원할 뿐 실제 이용에 대한 교육이나 안내가 부족해요. 그렇죠?
현실 적용상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다 기술하시고 좀 아까 존경하는 이태훈 위원께도 답변을 그렇게 하셨는데 이게 직무수행계획서는 그렇게 돼 있지만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이거 다 알고 계신 내용이기 때문에, ’23년도 충북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오히려 거꾸로 갔어요. 이게 10월 20일 기준으로 하면은 충북이 꼴찌예요, 꼴찌. 그런데 이게 뭐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부끄럽지마는 작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하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16위입니다.
이건 뭐 최하위 아니겠어요. 그렇죠? 문제는 발급률보다도 이용률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이용률도 또 최하위예요.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데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이 내용을 잘 알고 계시고 그런데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대표이사 후보자님,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